[도움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주님사랑 여기에 ♡ 이종용과 ♡ 희망나눔 ♡
아주 오래된 다부서져가는 황토흙집으로, 육체적 아픔과 아내의 무단가출 및
오랫동안 내지못한 월세보증금, 각종공과금, 병원치료비, 가계부채를 상환할수
없어서 경제적 파산으로 무너진 위기에 처한 주안에있는 빈곤한가정을
고통 가운데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의손길을 기다립니다.
하루한끼 죽으로 이어가면서 간절히 하나님의 따뜻한 손길이 닿기를 기다립니다.
가스비와 월세를 일년여가량 내지못하여 백여만원 밀려있고 전기세 물세까지
가계부채가 3000만원 밀려지니 작은쪽방에 방값이 오랫동안 내지못해,
주인에게 쫒겨나 길거리로 내몰려져서 지금 공원 여기저기서 보내고 있습니다.
방한칸 얻을 보증금이 없어서 의류 조금만 가지고 집을 나오게 되었고,
나머지 냉장고, 세탁기 장식장 그외 의류 기타는 이사비용과 방한칸 얻을수 있는
보증금이 없어서 못가지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여러 성도님께서 위기에 처한 이종용집사 가정을 도와주시면, 육체적 아픔으로
고통속에서 경제적 파산으로 무너진 이종용 가정을 일으켜 세워 주실수 있습니다.
여러성도님께서 따뜻한 손길로 저희 가정을 도와주시면 감사 하겠읍니다.
설상가상 사고를 당하다~
주안에있는 아내가 언니와 함께 무단가출로 실종되면서 집두채를 잃은 것보다
가족이 없어진 것에 크게 상심하여 마음을 아파하며 눈물로 지내왔습니다.
첫번째 결혼에 실패하고 열심히 살아왔으나,
사업의 실패로 마땅한 집도 없이 여관을 전전해야 했습니다.
상황은 더욱 악화되어 결손가정으로 노숙자 쉼터에서 어렵게 지내왔습니다
언니와 함께 무단가출한 주안에있는 아내를 오랫동안 찿아 다니다가 어둡고
캄캄한밤에 쪽방에 도착하여 중간계단 자전거로 비좁은 어두은 커브를 올라오다가.
어지러운 증상으로 특별한 이유없이 갑자기 쓰러져서, 얼굴전면 입술이 3센치정도
찣어지고, 왼쪽 코뼈와 볼뼈가 골절 부러지고, 목, 허리, 다리에 심하게 다치는 사고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사고를 당하였으나 주위에 도움을 요청할곳은 없었습니다.
수건 두개로 입가득 피상처를 감싸고 어두운 계단을 간신히 어렵게 내려와서
긴급 119에 도움으로.저에게는 한푼도 가진것이 없고, 아무 연고도 없이,병원 응급실에 실려와서 병원치료 및 수술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병명 : 얼굴 입술3센치정도 찣어짐, 왼쪽 얼굴코뻐골절, 왼쪽 얼굴볼뼈 골절, 고지혈증,
두통혈전외동맥막힘, 목, 허리, 무릅다침, 얼굴이 붓고, 가슴도 답답하고,가슴에
통증이있고, 목이마르고, 잠도 못이루고, 소화도 안됩니다.
수술비가 많이 들어간다고 의사선생님께서는 말씀하시고 계시지만 저에게는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이 길거리를 내몰려져서 헤매고있는 위기에 처한
이 어려운 가정을 도와주셔요
여러 성도님의 정성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육체적아픔과 경제적으로 어려운 생활환경안에서 주변의 도움없이 일어서 보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지만 눈물을 흘리면서 간절히 하나님의 따뜻한 손길이 닿기를 기도드립니다.
서울에 여러 군데 도움을 구했으나 도움을 받은 곳이 거의 없었었습니다.
여러 군데 도움을 구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도움을 받는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제가 도움을 구하고자 NGO단체나 구호단체 단체 사회복지관에도 문의해
호소를 하여도 보았지만 도움을 줄 수 없다고 합니다.
나눔으로 행복해지는세상 (나누는 삶, 행복한 삶)
사랑나눔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어주세요~~
여러 성도님께서 따뜻한 손길로 저희 가정을 도와주시면 감사 하겠읍니다.
방한칸 마련할 보증금, 가계부채상환금, 병원치료비와 수술비를 구할수 없어서,
위기에 처한 이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여러성도님께 호소를 하고 있습니다.
꼭좀 도와주세요. 사랑합니다.
지금은 모두들 어려운 때라는것 잘 압니다.
작은것이 모여서 큰것이 되듯이 조금씩만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정성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연락처: 이메일 juan0179@outlook.kr H.P: 010-5864-1036
사랑의 후원 통장 번호
우체국 600254-02-222803 이종용
[도움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나눔과섬김의
사역으로 관심을 가져주시고 기도하여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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