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9일 금요일

도움의손길을 기다립니다.



안녕하세요?
하나님의 축복의 말씀과 기도로 성령받고, 주님의 은혜로 연합찬양대에서 주님께 찬양을 드리며,
어려워진생계와 육체의 아픔을 통해 더 큰 은혜를 보여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저는 5년전에 일을 하다가 목뼈를 다쳐서, 오랫동안 병원을 다니며,
하루하루 어려운 생할속에서 두통과 스트레스로 5년전부터 위염이 발생하여,
병원을 다녔으나, 가정형편이 너무 어려운관계로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여,
만성위염으로 커져 속이 쓰리고 아파서 제대로 잠도이루지 못하고,
식사도 할수 없어서 3차병원으로 와서 내과에서 위내시경검사.
정형외과에서 목뼈,어깨 부위 사진을 찍어보니 그동안 너무 어렵고 힘든
가정 형편속에서 오랫동안 치료를 잘 받지 못한 합병증으로
목뼈가 옆으로 빠져나와 있고, 어깨신경통과 관절염, 소화기 만성위염으로
치료와 수술을 빨리 받아야 한다고는 하나 너무 어려워진생계와 육체의 아픔으로
치료비, 수술비를 마련할길이 없어서 주님께 간절히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오랫동안 병원에 다녀서 그동안 내지못한 병원비와 월세로 이제 방도 비워줘야 하고,
나갈수밖에 없는 처지고, 병원비조차 없는 처지라 급한 마음에 간절히 도움에 손길을 부탁드립니다.
병명: 목뼈(디스크)종양, 관절염, 만성위염, 악성괴암으로 투병중에 있습니다.
목뼈가 옆으로 빠져나와서 목뼈신경이 어깨부위를 누르면서,
목주변과 어깨가 쑤시고 아프고, 만성위염,악성괴암으로 숨도 잘 쉬어지지 않고,
속이 쓰리고 아파서 밤새 울면서 잠도 못자고, 식사도 못하고 ,
목이 부어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저의 생명을 연장하여 주시옵소서.
누구에게 기댈곳없이 주님만을 바라보며 살아왔습니다.
그 어느 순간에도 하나님은저를 버리시지 않으셨습니다.
정말 필요한 순간에는 만나를 보내시고,마음의 상처를 치유하시고,
용서하도록 인도하셨으며, 육체의 아픔을 통해 더 큰 은혜를
보여 주셨고, 주님의 손길이 닿아 주실 것에 감사 드리면서 살고 있습니다
"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네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 시편:19:14)
합력해 선을 이루시는 주님의 말씀을 믿고 이루고 싶습니다.
부디, 이글의 진실함이 전달되어 죽음의 기로에 희망을 발견할 수 있도록,
주님의 손길이 닿아 주실것을 바라며, 주님께 매일 눈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 저의 이딱한 사정을 아시지요. 주님 도와주세요.
저의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할수 없사오니,
저의 너무 어렵고 힘든가정형편과 죽어가고 있는 이 육체의 아품을,
하나님의 사랑의손길을 기다립니다.
형통의 복을 주셔서 이 어려운 시기를 잘 견뎌낼수 있도록 지켜주소서.
현재에 환경에서 질병과 어려움을 이기고 주안에서 승리해
하나님께 쓰임받는 가정되도록 우리가족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지금은 모두들 어려운 때라는것 잘 압니다 작은것이 모여서
큰것이 되듯이 조금씩만 도와주세요.
하나님이 100배로 갚아 주실것입니다 . 제발 조금씩만 도와주세요.
꼭좀 도와주세요. 사랑합니다.
이글을 보시고 도움에 손길을 주시는 여러분께 들어가나 나가나
하나님의 복을 받는 자녀 가정 되도록 은혜 잊지않고 주님께
간절히 기도올리겠습니다.  살롬. + 하나님께 영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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