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가진 재물 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
나 남이 못본 것을 보았고,
나 남이 듣지 못한 음성을 들었고,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없는 것 같게 하셨네.
말할 수 없는 고통 속에서 시달릴때,
주가 말씀하시네,
나 너를 절대로 버리지 않아,
아무도 없는 빈들에 던져져 외로워할 그때,
주의 음성이 들리네,
나 너를 영원히 떠나지 않아
혹독한 절망에 눌러 살 소망 잃을 때,
고통이 크면 클수록
하나님의 위로가 크리라,
극한 슬픔에 잠겨도 쓰러지지 않으리니,
하나님의 위로가 넘치리라
하나님은 슬픔으로도 기쁨으로 만드시며,
하나님은 죽음으로도 생명으로 바꾸신다
친구의 선한 일에 동행해 주십시요? 기독교공동모금 [missionfund]
자세히 보기 http://go.missionfund.org/juan01911
잘 아는 집사님이 수술을 해야 하는 데 도와주고 싶어요
**** 도움의 손길을 주실분은?
국민은행 058101-04-344197 이종용집사
연락처 H.P 010 -5864 -1036
이메일: juan0179@outlook.kr
댓글 없음:
댓글 쓰기